Life
life log of beauty
민자매아빠
2015. 11. 23. 00:21
야심한 밤 고등학교 동창들. 여전히 진한 우정.
민지 수영장 레벨업! 별로 안기뻐 보이네.^^
민지의 멋진 학예회.
라인프렌즈스토어를 아이들보다 더 좋아하는 형진.
무엇을 사달라고 졸라볼까나?
판교 현대에 처음 가본 민하.
중국 출장 가서 향수 꺼내보고 있다니...
상해의 풍경...
민지의 첫남자는 아빠지...
민지의 주입식 교육
가을날 인천대공원.
민하의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