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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고창여행3

민자매아빠 2012. 7. 3. 23:33

 

 대나무가 유명한 죽녹원

 

 

 힘들때 나오는 민지의 저표정. 올라가기 싫다고 난리.

 

 

 

 뭐 결국 이렇게 안아서 운반.

 

 와! 이사진은 참 멋지다.

 

 

 

 

 

 형제들이냐 민지야? 닮았다.

 

 그 유명한 메타세콰이어길.

 그길에서 부적절한 포즈.

 

 

 

 

 이 자전거 재미나 보이지만 세명 태우고 2시간 넘게 다니느라 아빠는 죽을 맛.

 

 

 

 

 

 

 

마지막 펜션 앞 강가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