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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1

민자매아빠 2012. 7. 15. 14:42

 

 협재 해수욕장. 바다가 보이자 민지는 바로 달려간다.

 

 

 

 

 

 

 

 

 모래가 아주 고와서 모래 놀이 하기도 좋다.

 

 

 주변 아이들도 동참해서 놀기 시작.

 

 

 

 병하도 아주 신났구나.

 

 

 

 

 

 

 

 

 

 마라도를 들어가기로 했다. 지난번 여행에서는 못가봤고 생각해 보니 나도 마라도를 처음 가는 듯 하다.

 마라도 들어가는  선착장의 뷰. 멋지다.

 마라도에서 사고가 있었던 것 같다. 엠브런스가 긴급 출동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마라도에서 운영하는 카트가 사고를 낸 듯.

 

 마라도에서는 이런 카트를 타고 다닌다. 속도는 느리지만 노후화가 심하고 역시 왠지 불안하다.

 둘이서.

 셋이서

 장인어른.

 민지엄마와 장모님.

 병관이도.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라도를 들어가는 배의 정원음 꽤 많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제주도 비행기보다 수익성이 좋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