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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갈 곳은 없고
영종도 걷기 좋은 길 트래킹을 나섰다.
걷기 힘든 녀석에게는 킥보드가 제격.
염전도 볼 수 있고...
시작하자 바로 부상 ㅠㅠ
씨사이드캠핑장
오신 분들 많네.
우리도 한번 와야 하는데...
조금 걸었다고 슬러시 하나들 챙기고...
자전거길도 아주 훌륭하다.
멀리 보이는 인천대교.
이제 여드름도 많은 어엿한 중학생.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그냥 주저 앉는다.
근처 카페로...
정말 좋은 카페들이 이곳저곳에 많다.
맛있는데 요즘 가격은 너무 비싸다.
핑크를 보고 그냥 지나칠수는 없지.
할머니를 잊으면 안돼.
이 녀석들아...
뭐 나름 커플룩 되시겠다.
세분을 위해 인생을 살고 있습죠. 암요...
얼른 소소한 일상이 특별하지 않은 세상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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