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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돌아가는 날...
아침부터 혼자서 소꼽놀이 하고 잘 논다.
너무 좋은 캠핑장이다.
다음에 꼭 다시 와야지.
아침부터 신났다.
아침은 예전 광부들이 먹었던 찌게와 도시락.
이제 운영하지 않는 가은역은 꽤 멋진 카페.
초등학교 고학년은 모든 것이 심드렁하다.
오! 맛있다.
역무원 변신!
너무 귀여워서 많이도 찍었다.
뭐 이것도 관심이 없다.
그냥 가기 어려우니 에코랄라!
광산을 테마로 멋진 박물관이다.
거미 열차는 초인기!
정말 잘 만들어놓았네.
나 어릴적에도 구판장은 있었는데...
아이들 놀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집에 가실 생각이 없으시다.
아! 저건 못 탔네.
전시회도 있고...
엄청난 곳이었다.
엄청난 바이크도 있다.
다들 힘들어했지만 레일바이크까지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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